정읍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 산사태 피해 방지를 위해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강화 -
산림녹지신문입력 : 2025. 05. 15(목) 10:24

[산림녹지신문]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호)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실 운영은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유지되며 산사태 예측정보의 신속한 상황 전파, 예방활동, 피해상황 파악, 피해 현장조사반 구성 협력 등 산사태 ·예방 대응 상황을 관리한다.
이와 관련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월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84개소에 대해 점검 등 사전준비를 완료하고, 장마철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사업을 우기 전(6월)에 완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소장은 “내실있는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한 산사태우려지에 대해 사전 대비·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황실 운영은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유지되며 산사태 예측정보의 신속한 상황 전파, 예방활동, 피해상황 파악, 피해 현장조사반 구성 협력 등 산사태 ·예방 대응 상황을 관리한다.
이와 관련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지난 4월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84개소에 대해 점검 등 사전준비를 완료하고, 장마철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취약지역 사방사업을 우기 전(6월)에 완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소장은 “내실있는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한 산사태우려지에 대해 사전 대비·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